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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bouncing

디바운싱이란 특정 시간이 지날 때 까지 반복이 일어나지 않고 대기하는 것이다. 연이은 이벤트 중에 마지막 이벤트만 인식한다. 대표적으로 검색기능을 구현할 때 사용한다.

Throttling

쓰로틀링이란 연이어 발생한 이벤트에 일정한 딜레이를 포함 시켜서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는 무시하는 방식이다. 스크롤 기능을 구현할 때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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